한류를 이끄는 국내 대표 아이돌 그룹 엑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했다.
엑소 멤버들은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의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엑소는 인기곡 ‘으르렁’ ‘파워’ 두 곡을 소화하며 세계인들 앞에 한류 가수의 위엄을 떨쳤다./purplish@osen.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한류 아이돌의 위엄"..엑소, 평창올림픽 폐막식 대미 장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2.25 2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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