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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지누, "유희열, 중학생때 무서워..오토바이 탔다" 폭로

[OSEN=이지영 기자] 지누가 유희열의 과거를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는 지누가 출연했다. 그는 22년만에 사이보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그는 "히치하이커라는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유희열과 오래된 인연을 밝혔다. 지누는 "유희열과 중학생때부터 알고 지냈다. 그때 극장을 빌려 밴드들이 공연했는데, 다 헤비메탈인데 유희열만 발라드를 했다. 그때 유희열 밴드가 앙코르를 계속 받았고, 보다 못한 뒷순서 밴드가 '내려오라'고 소리쳤다. 그때 유희열이 째려봤다. 그때 유희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희열이가 공연 끝나고 밴드들을 다 집합시켰다. 난 분위기가 험악해 혼자 집으로 왔다"며 "당시 유희열이 머리에 맥주로 물들이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다"고 말했다.

/ bonbon@osne.co.kr

[사진] '슈가맨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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