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18일(토)

Entertainment
'불타는청춘', 영하 날씨에 수도 동파 '물대란'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2.27 23: 39

수도가 동파돼 고생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도를 여행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도착한 강문영은 화장실에서 물을 틀었다가 수도가 언 사실을 알았다.
이어 집의 모든 수도를 틀었지만, 모두 동파된 상태. 강문영과 이하늘은 옆집에 물을 얻으러 갔지만 역시 동파된 상태였다.

두 사람은 1KM나 떨어진 경로당으로 물을 구하러 갔고, 두 사람은 물통 3개에 물을 채워 힘들게 왔다.
/ bonbon@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