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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강다니엘 촉 폭발, 한현민·서지석·유아·더레이 등장[종합]

[OSEN=김은애 기자] 한현민, 서지석, 오마이걸 유아, 더레이가 '복면가왕'에 등장해 놀라운 반전을 선사했다. 이가운데 강다니엘이 놀라운 촉과 끼를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새로운 가왕 '동방불패'에 맞서는 8인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먼저 용수철씨와 새싹맨이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로 맞붙었다. 그 결과 용수철씨가 이겼고 새싹맨이 복면을 벗게 됐다. 새싹맨은 다름 아닌 혼혈모델 한현민이었다. 강다니엘은 한현민의 등장에 "와 맞다 맞다"며 기쁨을 표했다.

한현민은 튀어나오는 곱슬머리를 숨기기 위해 '복면가왕' 최초로 수영모를 써야했다. 피부색도 숨기기 위해 꼼꼼히 준비했다고. 한현민은 "굉장히 떨렸다"며 "'복면가왕'은 제게 큰 산 같은 존재다"라고 털어놨다.

두 번째로 마스크맨과 매트릭스가 미스미스터의 '널 위한거야'를 열창했다. 매트릭스는 중성적인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마스크맨은 노래 실력은 미흡했지만 강다니엘과 댄스대결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복면을 벗게 된 마스크맨은 배우 서지석이었다. 

세 번째는 테리우스와 소공녀가 승부를 벌였다. 테리우스와 소공녀는 클래지콰이의 'Romeo N Juliet'을 부르며 달달한 호흡을 과시했다. 강다니엘은 "70% 확신한다. 테리우스와 소공녀가 아이돌이다"라고 추측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테리우스의 애교 개인기를 따라하기도 했다. 

소공녀는 오마이걸 유아였다. 유아는 놀라운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단번에 뒤집어 놓았다. 그는 솔로무대도 한영애의 '코뿔소'를 불렀고 판정단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아는 "엄청 긴장했다"며 "사실 록마니아다. 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었다.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보여드리면서 천천히 스며들겠다. 유아를 많이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고무와 드럼맨이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과시하며 무대를 꾸몄다. 강다니엘은 "오고무와 드럼맨이 둘 다 가수인 것 같다. 오고무가 선배, 드럼맨이 후배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쉽게도 오고무가 드럼맨에 패배해 복면을 벗게 됐다. 오고무는 가수 더레이었다. 강다니엘이 추측이 맞았던 것. 더레이는 마지막까지 환상적인 무대를 안기며 박수를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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