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시도하는 바그닝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07 21: 01

수원 삼성이 경기를 주도하고도 아쉬운 결정력으로 무승부에 그쳤다.
수원 삼성은 7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상하이 선화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3차전 홈경기에서 한 골 씩을 주고 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승점 4점(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후반 수원 바그닝요가 슈팅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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