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기하, 강다니엘·구준회 이어 '이불밖은 위험해' 합류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3.09 14: 59

가수 장기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밖은 위험해’ 출연을 앞두고 있다.
9일 OSEN 취재 결과, 장기하는 ‘이불밖은 위험해’의 출연을 앞두고 제작진과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앞서 강다니엘, 아이콘 구준회가 ‘이불밖은 위험해’에 출연을 확정해 이들과 장기하가 어떤 호흡흘 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불밖은 위험해’는 지난해 8월 3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다. 당시 이상우, 강다니엘, 시우민, 용준형, 박재정이 멤버로 활약했다. ‘이불밖은 위험해’는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기하는 장기하의 얼굴들 소속으로, 재치 넘치는 음악들로 사랑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 출신으로 ‘뇌섹남’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 tvN ‘문제적 남자’에도 출연해 반전 매력을 보인 바 있다. 평소 깔끔한 입담으로 라디오, 예능 등에 종종 출연해 이번 ‘이불밖은 위험해’의 출연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이불밖은 위험해’는 정규 편성을 확정짓고 강다니엘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MBC 측은 “‘이불밖은 위험해’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파일럿 멤버 중 한 명인 강다니엘은 고정 멤버로 확정됐고, 파일럿 멤버를 포함한 다른 멤버는 논의 중”이라며 “강다니엘은 본인이 출연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콘 구준회도 멤버로 합류했다.
‘이불밖은 위험해’는 아직 정확한 편성 시점과 시간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라인업 또한 여전히 섭외 중이다. ‘이불밖은 위험해’는 3월 정규 편성을 위해 현재 여러 ‘집돌이’ 스타들과 접촉하며 촬영 일정을 맞추고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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