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우, '완벽한 몸매란 이런 것'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0 18: 06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 FC 046' 패더급 김세영과 이정영의 경기가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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