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강력한 한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0 18: 41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 FC 046' 무제한급 김재훈과 허재혁의 경기가 열렸다.
김재훈이 펀치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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