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허재혁, '서로를 향한 강력한 펀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0 18: 43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 FC 046' 무제한급 김재훈과 허재혁의 경기가 열렸다.
김재훈과 허재혁이 서로를 향해 펀치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