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 FC 046' 밴텀급 박형근과 문진혁의 경기가 열렸다.
박형근, 문진혁이 미들킥을 주고받고 있다. /pjmpp@osen.co.kr
박형근-문진혁, '한방씩 주고받으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0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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