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나위, '압박 후 연속 강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0 20: 27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 FC 046' 100만불 토너먼트 4강 코타와 바르나위의 경기가 열렸다.
바르나위가 압박 후 펀치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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