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영, '그동안의 설움을 한 방에 날리는 포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0 20: 59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 FC 046' 페더급 컨텐더 결정전 김세영과 이정영의 경기가 열렸다.
이정영이 승리 후 포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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