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이상범 감독-두경민, '가장 행복한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1 17: 40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6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상범 감독과 DB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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