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역시 박병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3 13: 54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넥센 장정석 감독이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를 축하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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