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시원하게 한방 날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3 14: 02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넥센 초이스가 좌중월 홈런을 치고 홈에서 송지만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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