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초이스 괜찮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3 14: 21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한화 최재훈이 투구에 맞은 넥센 초이스를 위로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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