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전달하는 고영민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13 14: 50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kt 고영민 3루 코치가 사인을 전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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