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 올리는 kt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13 15: 34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kt 박기혁이 오태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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