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협,'균형은 내가 깬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3 15: 49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2루에서 넥센 허정협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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