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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인형의집' 집요한 왕빛나, 박하나 곁에 둔다  

[OSEN=조경이 기자] 결국 왕빛나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이호재가 최명길을 설득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인형의 집'에서 은경혜(왕빛나)가 다시 한번 은기태(이호재)에게 홍세연(박하나)을 빨리 자신의 곁에 두게 해달라고 청했다. 은기태는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했다. 

세연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할뻔 했다. 이를 본 이재준(이은형)이 간발의 차이로 세연을 안아 구해냈다. 세연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했고 재준은 그럼 함께 밥을 먹자고 했다. 식사를 마치고 재준은 세연에게 쇼핑 비서일을 부탁했다. 세연은 거절하지 못하고 알겠다고 했다. 

은기태의 정체를 모르는 세연은 백화점에서 그를 만나 쇼핑비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쇼핑을 하면서 기태는 세연의 지혜로움과 사람됨됨이에 만족스러워했다. 

은기태가 밥맛이 없다며 밥을 먹게 좀 해달라고 했다. 세연은 야외로 나가 즉흥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기태에겐 "박수를 꼭 치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기태는 정말 밥맛이 돈다고 했다. 두 사람은 떡볶이 가게를 찾았다. 떡볶이 취향이 똑같은 서로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홍세연은 "제가 만든 옷 한 번 봐주실래요?"라며 자신이 만든 옷을 건넸다. 이어 "반품 사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은기태는 옷을 만져보더니 "자네 큰 실수를 했다. 옷은 그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은기태는 홍세연에게 "반품 이유를 찾아 내게 들고 와. 자네가 정답을 맞추면 상을 주겠다. 입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옷을 만들고 싶다고 했지? 비법을 알려주겠다. 단 이틀 안에 찾아와야 해"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은기태는 금영숙(최명길)에게 다시 부탁했다. "금여사, 경혜를 한번만 도와주면 안되겠나. 퍼스널 쇼퍼로 일할 수 없다면 경혜의 남은 봉사 일정을 돕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경혜는 충동조절장애의 병을 앓고 있어. 자칫 옆에 사람을 잘못두면 큰 사고를 일으킬거야. 세연이 경혜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확인했다. 경혜 할아버지로서 부탁한다"고 전했다. 

금영숙은 더이상 거절하지 못하고 알겠다고 했다. /rookeroo@osen.co.kr

[사진]  KBS 2TV '인형의 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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