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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용돈 벌기 위해 신문배달 했었다"

[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과거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14일 오전 생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투잡(two job)으로 신문 배달을 13년 동안 했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받고 “저도 예전에 신문 배달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용돈을 벌기 위해 신문배달을 했었다”며 “그런데 오래 하진 못했다. 제가 게을러서 며칠 못 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다보니 신문을 배달해주시는 분들의 얼굴을 제대로 뵌 적이 없다”면서 해당 사연을 보낸 청취자와 통화를 시도했다.

박명수는 또 “예전에 코미디 콩트를 할 때 제가 신문배달부 역을 맡았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연을 보낸 당첨자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로 보내줬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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