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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킬라그램 "'여신' 이효리와 작업, 떨렸지만 안떨린 척 했다"

[OSEN=김은애 기자] 래퍼 킬라그램이 이효리와 음악작업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선 킬라그램과 뮤지가 출연했다.

킬라그램은 지난해 발표한 이효리의 '서울'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킬라그램은 "이효리와 작업했을 때 좋았다.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났는데 여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킬라그램은 "음악을 들려줬는데 예상한 음악과 달랐다. 되게 신선했다. 팝적인 노래일 줄 알았다. 그 노래가 '서울'이었다"면서 "이효리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뻤다. 떨렸지만 안떨린 척 했다"고 말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언니네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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