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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X진기주, ‘이리와 안아줘’ 주역 될까..“검토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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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지혜 기자] 배우 장기용과 진기주가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물망에 오른 가운데, 양측이 현재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배우 장기용은 지난 13일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 이에 대해 장기용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감사한 마음으로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진기주 또한 ‘이리와 안아줘’의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진기주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OSEN에 14일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직까지 확정된 바가 없다는 게 진기주 측의 입장.

‘이리와 안아줘’는 과거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5월 편성을 앞두고 있다. 현재 주연 캐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

과연 루키 장기용과 진기주가 ‘이리와 안아줘’의 주연으로 시청자를 만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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