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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신성우 한번에 성공-구하라 7전8기 도전끝 성공[종합]

[OSEN=김보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신성우가 한 번의 시도로 성공한 반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어렵게 식사의 기회를 얻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서울 북아현동에서 저녁 얻어먹기에 나선 구하라와 신성우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MC 강호동과 이경규는 각각 신성우, 구하라와 한 팀을 이뤄 움직였다. 낮부터 북아현동 일대를 돌며 미리 저녁을 얻어먹을 집들을 탐색했다. 하지만 촬영 내내 비가 오는 바람에 쉽지 않은 일정이 예상됐다.

본격적으로 초인종 누르기가 시작되자 구하라는 “한 끼 할 수 있을까요?”라고 정중하게 물었다. 그러나 “곤란하다”는 답변을 듣고 이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신성우의 도전이 이어졌다. 낮에 관찰한 예쁜 집의 벨을 누른 그는 “혹시 식사를 안 하셨다면 저희와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식사를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내 부담스럽다는 집주인의 반응을 듣고 비가 오는 날 돌아서야만 했다.

그러나 다시 집주인이 밖으로 나와 “아내가 있었는데 너무 당황해 혼자 있다고 말했다. 아내가 저녁을 같이 먹는 걸 허락했다”며 강호동과 신성우를 북아현동의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두 사람은 소고기 김밥, 새우만두 완탕, 김치, 콩나물 무침 등 몸에 밴 신속함으로 간편하지만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 받았다.

그런 가운데 구하라는 이경규와 늦은 시간까지 북아현동 골목길을 헤맸고 두 번째 도전에서도 실패를 맛 봤다. 세 번째 도전에서는 집의 벨이 고장이 나는가 하면, 다섯 번째 집 대문에 붙은 ‘면회 사절’이란 푯말을 보고 돌아서야만 했다.

이경규와 구하라는 ‘다람쥐 터널’이 설치된 집의 벨을 눌렀는데 “지금 저녁을 먹고 있다. 들어오시라”는 답변을 듣고 환호했다. 7전 8기 도전 끝에 어렵사리 성공한 셈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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