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박하선, 어린 딸과 첫 야외마실 "이제 앉아 있어요"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03.15 08: 06

박하선이 딸과 함께 포근한 봄 날씨를 만끽했다.
박하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모습 이 #고독한곰도리 #첫야외마실 #봄봄봄 #이제앉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곰돌이 귀가 달려 있는 분홍색 옷을 입은 박하선의 딸이 잔디 밭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의 귀여운 뒷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8월 첫 딸을 얻었다. /hsjssu@osen.co.kr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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