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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어떻게 탄생됐을까

[OSEN=장진리 기자]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가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기억을 만나다'(구범석 감독)는 360도 시야각의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VR 기술과 오감 효과를 제공하는 4DX 상영 시스템의 결합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관람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억을 만나다'는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우진(김정현)과 어디로 튈지 모를 생기 가득한 배우 지망생 연수(서예지)의 아릿한 첫사랑을 담은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공개된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대세 청춘 배우 서예지와 김정현의 첫 커플 호흡은 물론, 공감형 VR 콘텐츠로 제작된 '기억을 만나다'의 뒷이야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영상을 VR로 구현하기 위해 매 신마다 360도 시야의 모든 풍경을 담아내야 했다. 박재욱 VFX 슈퍼바이저는 이를 위해 "이동 동선, 관객 시선의 움직임까지 정확히 설계했고 그대로 촬영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구범석 감독 역시 "모든 것들이 동시에 카메라에 담기기 때문에 정교한 무술 영화의 합을 맞추듯이 진행했다"고 전해 VR 영화만의 독특한 촬영 방식과 작품을 향한 끝없는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 구범석 감독은 '기억을 만나다'에 대해 "시각과 청각, 후각 여러 가지 감각들을 동시에 충족 시킬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예지와 김정현은 현실 커플 케미스트리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공개된 서예지와 김정현의 리허설 장면은 동갑내기 커플의 풋풋함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영상을 보다 사실적인 VR로 구현하기 위해 그린 스크린을 배경으로 촬영해야 하는 장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어 완성된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기억을 만나다'는 오는 3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한다. /mari@osen.co.kr

[사진] (주)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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