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강한 어필하는 신기성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5 19: 33

1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심판진의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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