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1회는 깔끔하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3: 36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롯데 선발투수 레일리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팀원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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