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타격감 아주 좋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6 13: 54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한화 호잉이 우전안타를 치고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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