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즈-문규현,'롯데의 키스톤 콤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3: 57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1루 두산 양의지 내야 땅볼 때 롯데 유격수-2루수 문규현-번즈가 1루에 있던 김재환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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