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롯데 선두타자 나경민이 배트 스윙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나경민,'힘찬 스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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