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롯데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롯데 이대호가 조원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대호-조원우 감독,'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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