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두산 동료들을 향해 사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7 12: 53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LG 김현수가 두산 덕아웃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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