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양의지,'잘 해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7 13: 10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LG 김현수가 타석에 오르며 두산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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