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아! 투런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7 13: 29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루 LG 강승호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때 두산 선발 이용찬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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