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민-김세영,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7 14: 44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18일 오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고유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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