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쭉쭉 도망갑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7 14: 47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2,3루 LG 가르시아가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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