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7 14: 59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3루 두산 오재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진해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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