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아쉬운 삼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7 15: 21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두산 대타 김민혁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