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팀추월 미션 성공..이승훈 야식 쏜다 '3분 52초'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3.18 18: 41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팀추월 경기로 야식을 얻어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야식 내기 팀추월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펼쳤다.
육성재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이 뒤를 이었다. 이승기가 이상윤을 밀어주다가 이상윤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승기는 이상윤을 일으켜주고 경기를 이어나갔지만, 이상윤은 한 번 더 넘어졌다. 이에 이상윤이 선두 자리로 나섰고 다른 멤버들이 뒤에서 힘을 보탰다.
4분 안에 들어오면 이승훈이 야식을 사주겠다고 한 바. 멤버들은 3분 52초 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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