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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여자 컬링, 체코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

[OSEN=강필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이 연승을 달렸다.

김은정(28) 스킵을 비롯해 김영미(27), 김선영(25), 김경애(24), 김초희(22, 이상 경북체육회)로 구성된 여자 컬링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캐나다 노스베이의 노스베이 메모리얼 가든스에서 끝난 2018 세계 여자컬링선수권 2차전 체코(세계랭킹 12위)와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이로써 세계랭킹 8위 여자 컬링은 앞서 가진 독일(세계랭킹 11위)과 1차전에 이어 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독일전에서 7엔드 만에 8-3으로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블랭크엔드(무득점 경기)로 시작한 한국은 2, 3엔드를 연거푸 따내 기선 제압에 나섰다. 4엔드를 내줬지만 5엔드를 가져와 3-1로 앞선 한국은 7엔드에서 대거 4점을 잃어 3-5로 역전을 내줬다.

그러나 8엔드에 1점을 만회한 한국은 9엔드에서 대거 4득점을 따내 상대의 기권을 받아냈다. 리드 김영미가 97%의 드로샷, 세컨드 김선영은 94%의 테이크아웃 성공률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13개 국가가 풀리그로 예선전을 펼친 후, 상위 6개 국이 토너먼트로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etmeout@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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