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어필하는 마해영 감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9 11: 56

경기도챌린지리그(GCBL) 성남 블루팬더스와 고양 위너스의 개막전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성남 마해영 감독이 심판판정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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