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볼 잡아내는 오세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9 19: 09

19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오세근이 리바운드 루즈볼을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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