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어필하는 유재학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9 19: 18

19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이대성의 파울에 어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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