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투수코치,'전준우 잘 지냈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5: 17

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KIA 서재응 투수코치가 롯데 전준우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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