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위기 넘긴 윤성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7: 25

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투수 윤성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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