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KIA 선발투수 박정수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힘차게 공 뿌리는 KIA 박정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0 17: 30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