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차은우X김도연, '얼굴 천재'들의 특급 케미스트리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3.22 10: 04

'얼굴천재' 차은우와 김도연이 화보를 통해 특급 케미를 뽐냈다. 
차은우와 김도연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한 화보에서 봄을 알리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은우와 김도연은 눈부신 햇살 아래 애슬레저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이미 몇 번의 촬영을 통해 호흡을 맞춰 온 차은우와 김도연은 촬영을 즐기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조각처럼 완벽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차은우는 평소 모습인 듯 스포티브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10대 대표 패셔니스타 김도연은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촬영을 리드했다는 전언. 
한편 차은우와 김도연은 아스트로와 위키미키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퍼스트룩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