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현아 "10년간 한 우물 판 나, 잘해가고 있다"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3.22 13: 36

가수 현아의 싱그러움을 담은 화보가 공개 됐다.
22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봄을 담은 듯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레터링 티셔츠와 트랙팬츠로 자유로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현아는 “10년간 한 우물을 파온 자신에게 잘해가고 있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여전히 하고 싶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굉장히 오랜 시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단 한 번도 무대가 쉽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라고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현아는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하는 상황에서도 밝은 미소와 애티튜드로 주변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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