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마마무, 2주연속 1위 7관왕 달성…부석순 데뷔 [종합]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3.22 19: 23

그룹 마마무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마마무가 갓세븐을 누르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마마무는 "회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마마무는 음악방송 7관왕에 오르며 기분 좋게 활동을 마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 첫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부석순은 신곡 '거침없이'를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준수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언프리티랩스타'에서 화제를 모았던 자이언트핑크 역시 신곡 '너를 사랑하지 않아'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케이시가 무대에 올라 보컬을 더하며 힘을 보탰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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